병원 밖의 의사들
병원 밖의 의사들

병원 밖의 의사들 강연 정리

지난 3월 20일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의 후원으로

병원 밖의 의사들이라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1월 10일에 있었던 ‘딴 짓하는 의사들’ 행사에 이어서

의사/치과의사로 진료 외의 다양한 일을 하는 분들을 모셔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학생 봉사자들이 그날 강연 내용을 요약 정리해준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단, 일부 연자들의 강연 내용은 제외되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자로 귀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신 모든 연자분들

참여해 주신 분들

그리고 행사를 후원해주신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박용호 위원장님 이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박용호 위원장님 인사 말씀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박용호 위원장님 인사 말씀

 

문여정 선생님 (인터베스트 이사)

문여정 선생님

문여정 선생님

  • 벤처캐피털 회사에서 근무
  • 디지털 헬스 케어를 이해하는 VC, 엑셀러레이터는 아마 없을 것이므로 의료와 IT를 모두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함
  • 그동안 밟아온 과정
    • 산부인과+ 비뇨부인과 팰로우 + 3년간 physician scientist 박사과정
    • 박사 이후, 검진센터에서 일하면서 병원 외부 일에 관심 가지기 시작함
    • 개발도상국에서 임신 중 태아 검사 중 하나인 NST를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아쇼카 재단 making more health에 지원함
    • 이후 퓨쳐플레이와 연결되어 사업에 5천만원을 지원받기로 했으나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지 않음
    • 그  과정에서 다양한 회사들을 만나게 되면서 Medical Advisor로 도움을 주게 됨
  • 유니콘: $1Bil 이상 기업 가치를 가진 스타트업
    • 아직 헬스케어에서는 별로 없음
    • Product/Market fit의 문제: 실제 사용자는 의사가 되기 때문에 의사들이 사용 하고 싶은, 필요로 하는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
  • 디지털 헬스케어
    • 대부분 사용자와 구매자가 일치하지 않음
    • 의사들은 원래 가지고 있던 것을 잘 바꾸려고 하지 않아
    • Techie들은 의사가 뭘 원하는지 모르고 그저 열심히 만들기만 하는 경향이 있음
  • 스타트업 투자 및 과정
    • 엔젤투자: 초기에 주로 개인들이 소액 투자를 함. 이를 통해서 proto type을 만듦
    •  인큐베이터/엑셀러레이터/컴퍼니 빌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회사들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  -> 1억~ 5억 투자
      • 보통 3~6개월 과정 : 돈, 디자이너, 특허들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아가가 기어 다닐 수 있을 만큼!’
      • 데모 데이: 이들이 키운 회사를 선보이는 자리
    • TIPS, 창업지원금: 5~8억 단위까지 지원
    • Venture capital: 10~100억 정도에서 다양한 규모로 투자함
    • Exit: 큰 회사에 매각하거나 상장
  • 최근들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에서도 의사를 채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음
    • 눔, 와이브레인, 뷰노, 루닛 등
    •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은 결국 의사가 필요
    • 의사가 필요한게 뭔지, 의사들 사이 의사소통이 뭔지 알기 때문에
  •  결론
    • Deep mind의 개발자는 체스 선수이자 아마 바둑 선수임.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의 개발자는 의사인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 꼭 창업을 할 필요는 없으며 스타트업에 의사로 합류하는 것으로 충분한 가치를 만들 수 있음
    • 하지만 지금이 창업에 적절한 시기임.
    • 한번쯤 자기 소개서를 써보고 자신이 걸어온 길과 갖춘 자격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됨

 

김준석 선생님 (삼성화재 사의)

김준석 선생님

김준석 선생님

  • 보험이란..?
    • 불안해서 드는 것. (자동차 사고, 장애..): 인간심리의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
    • 보험료=위험보험료(가장 큰 부분이자 본질)+사업비+적립금
    • 위험을 1/n 하는 것: ‘All for one. And one for all.’
    • 보험의 목적은? 안심 (불안을 해소하는 것), Plan A가 틀어졌을 때 plan B가 됨.
    • 보험은 확률의 문제. : 자사통계와 공공통계 -> 위험률 차익 -> 보험회사는 이걸 고려해서 보험료 결정.
  • 보험의학이란?
    • 의학지식은 건강 위험을 예측하는 데 쓰임. 즉 예후에 대한 부분이 중요.
    • 예) 연금 보험: 기대수명보다 먼저 죽으면 고객이 손해, 더 오래 살면 고객이 이득 -> 보험회사 입장에서 이 기대수명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 ->  의학지식은 기대 수명 예측에 도움이 됨
    • 보험의사: 보험 상품, 위험 예측 (e.g. 기대수명 예측), Claim (어떤 상황에서 보험금을 지급해야하는지 판단), 그 외 마케팅 등등
    • 미국의 경우 보험전문의 따로 있음. 세계 보험 의학회도 있음.
  • 보험의사가 된 과정
    • 일단 저질러서 경험해봐야 하는 성격.
    • 아버지가 의사. 개원의 이셨고 아들은 종합병원 의사가 되길 바랬음
    • 군의관 시절 하버드 MBA에 대한 경험을 다룬 책 읽음.
    • 그 중 한국 의사로서 하버드 MBA를 다녀온 분이 있었고 하버드 MBA에 대해 바로 알아봄
    • 소화기내과 펠로우 하다가 교수님을 통해서 그 분과 연결이 됨
    • “다른 길을 찾기 보다는 의사의 일을 열심히 하라”는 권유를 받음
    • 그래도 도전하자고 생각하였고 결국 MBA가기위한 준비 시작함.
    • 준비 중 집안 사정으로  MBA 준비를 그만 두고  소화기 내과 과장으로 3년간 근무
    • 과장을 하면서 얻은 경험은 수련 받을 때와 달랐음. 환자를 오래 follow up 하기도 하고 논문도 읽고 쓰고 좋은 경험.
    • 우연히 보험회사에서 의사를 찾는 다는 제안을받게 되어 입사함.
    • Why->how->What? 3년간 과장으로서 한 경험으로 ‘how’가 풍부해져서 다양한 what을 생각할 수 있게 됨.
    • 결국 지금 뒤돌아 보니 3년간 과장의 경험을 한 것이 굉장히 감사.
    • 지금은?  헬스케어의 큰 그림이 보이기 시작함
  • 결론
    • 현재를 소중히 생각하세요. 이미 여러분들은 남들이 부러워 하는걸 갖고 계십니다.
    •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잘 구분 하세요
    • 의사로서 하루 수 있는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하세요. 그게 결국 큰 폭발력이 됩니다.
    • 자꾸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 Keep learning, keep networking.
    • 우리 의료시스템은 현재 한계에 봉착하여 여러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음.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지금 길을 잘 닦아 놓으면 분명히 좋은 기회가 올 것을 확신함. 지금 열심히.
    • 내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잘 하다 보면 폭발력이 될 것.

 

권근용 선생님 (보건복지부 사무관)

권근용 선생님

권근용 선생님

  • 어쩌다 공무원이 되었는가?
    •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성격임
    • 매일매일 환자를 보는 생활이 답답할 것이라 느껴짐. 의사라는 테두리가 아니라 사회 속에서의 나를 찾아보고 싶었다.
    •  체계가 확실하고 의사결정을 했을 때 공적인 authority 가 있는 집단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공직에 지원을 하게 됨
    • 공무원의 임무란 법 아래에서 법의 규제를 행하고 국가 목적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가 작용을 하는 것.
    • 공무원 생활은 불규칙적이고 의료사고보다 더 위험한 사고를 칠 수도 있음
  • 공무원의사 vs 의사공무원
    • 신분이 공무원인 의료인은 공보의가 대표적임
    • 의사 면허를 가진 행정가와 공무원 의사는 구분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음
    •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일할 수 있음.
    • 보건복지부는 대부분의 의사 행정가가 일하고 있는 곳.
    • 전문과목은 예방의학이 30~40%, 내과 15~20%, 가정의학과 10~15%, 이외에 다른 신경, 정신, 일반의가 있다.
  • 국가직공무원이 하는 일
    • 법령이 부여한 의무를 수행
    • 이외에도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에는 추상적인 법령을 정책으로 구체화시키는 일이 필요함.
    • 추상적인 법령으로 나와 있지 않은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행정입법을 통해서 법을 기안해 볼 수도 있음
  • 어떻게 업무가 이루어 지는가?
    • 정보를 수집하고 각종 연구, 조사 이후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를 하면 상부에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 필요하면 법을 개정하거나 예산을 따와서 일을 진행하게 됨.
    • 이 과정에서 컨택하는 부서가 다양함. 상당히 많은 부처와 기관들을 컨택을 하게 됨.
    • 정책적 의사결정을 할 때에는 어떻게 하면 사람이 움직일 지,  심리를 잘 알아야 한다. 각종 전략, 정치적인 환경도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모든 것은 법, 예산, 문서로 움직이게 됨.
    • 나의 생각과 의견을 어떻게 문서로 작성할 수 있는가의 능력이 중요함.
    • 사무관은 기존 자료수집하고 의견수렴하고 신규 정책을 기안하고 언론이나 국회에 대응하는 일을 함
    • 사회의 다양성이 커질수록 민간단체 또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하도록 바뀌어가기에 예전보다 공무원의 의사결정 범위가 제한적인 것 같음
    •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 받아 수행하는데 까지 통상 수개월~수년이 걸리고, 실제 성과를 보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병원에서 환자를 보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 보다 훨씬 추상적이고 오래 걸리는 과정이기에 보람을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음.
  • 의사 공무원의 특성
    • 의사공무원이 조직 내에서 의학 전문가이기는 하나,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드시 따라와야 하는 상황이 상당히 많음
    • 정부 부처는 의사결정이 수직적이기 때문에, 본인이 의사라는 전문가로서의 프레임을 가지기는 어려움.
    • 의학지식이 요구되는 긴급 업무에서는 최일선에 배치되는 경향이 있고, 그에 따른 책임이 부여되는 경우도 있음
    • 공무원이자 의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관련 단체 등과의 협상에서 장점이 될 수 있음
  • 어떻게 공무원이 되었는가?
    • 행시는  5급공채로 특채는 5급경력자채용으로 바뀜
    • 경력자 채용은 이제 각 부처에서 뽑지 않고 인사혁신처에서 일괄적으로 뽑게 됨.
    • 의사 경력으로 입사하는 사무관들은 다른 경력으로 입사하는 사무관들 보다 나이가 젊은 편. 의사 면허를 가졌다는 것으로 지원 가능 요건은 됨
    • 통상 1~2명 뽑는데 20~30명이 지원을 함.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는 것이 최근의 경향. 이제 일반의는 합격하기 힘들 듯.
    • 의사 중에서 행정고시를 통과한 사람은 아직 없음.
  •  일과
    • 그때그때 다르다. 예산심의, 국정감사 등이 있는 시즌이거나 중요한 정책 관련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하거나 공청회가 있을 경우에는 바쁨
    • 평소에는 8시 쯤 퇴근할 때도 있고 바쁜 시즌에는 야근이나 주말근무를 해야 함.
    • 작년의 경우 메르스 사태 중에는 아예 퇴근을 못하는 경우도 많았음
  • 의사들이 보건복지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서로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

 

윤상철 선생님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국제보건의료센터장)

윤상철 선생님

윤상철 선생님

  • 자신이 겪어온 길
    • 의과대학 시절: 케냐, 탄자니아, 인도, 몽골, 러시아,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의료봉사, 의료봉사 지역조사 등로 해외 경험을 함
    • 이미 의사는 많은데 꼭 의사가 되어야 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해봄.
    • 케냐, 탄자니아 여행 중에서 만난 아이들은 정말로 의사를 필요로 했음.
    • 국경을 넘나들면서 의료의 필요를 찾아 나서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는 것을 깨달음.
  • 국제협력의사
    • 군대를 갈 때에 여러 선택지 중에서 좀더 나를 필요로 할까? 라는 생각함
    • 의료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 사회적인 보호가 없는 사람들, 우리나라와 다른 의료체계 속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함
    • 이에 국제협력의사를 지원함 (KOICA) 지금은 군 대체복무는 없어졌지만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글로벌 국제협력의사’라는 새로운 제도가 생겼기 때문에 군필, 여성 들도 누구든 지원 가능하게 됨. (다만, 군 미필 남성은 지원하지 못함)
    • 에티오피아에서 매우 열악한 의료환경을 접하게 됨.
    • 수술 단가에 맞춰 수술을 진행하기가 어렵고 수술기구를 구비하기도 어려움.
    •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최선의 진료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서 처음으로 기안을 만들게 됨. 이런 모든 것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이었다.
    • 기안이 받아들여져서 새로운 기기를 확보하고 예산도 확보할 수 있었음. 보고를 철저히 하는 것도 배우게 됨.
    • 이런 경험이 결과적으로 본인이 국제보건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이일을 하게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됨.
    •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고민을 계속 해보고 있던 차에  몇 가지 일을 더 해보기로 함. 진료가 끝나고 남는 시간에 근교 초등학교에서 시력검사를 함
    • 에티오피아에서는 안경 가격이 너무 비싸고, 안경의 필요성을 공감하지 않아서 안경 처방전이 의미가 없음.
    • 사람들의 반응이 여태껏 배워왔던 의학과는 너무 다름.
    • 사회적인 지지를 받기 위해서 교육을 하고 동아일보 기고를 통해서 안경을 지원해주기 위한 활동을 함
  • Clinician vs public health
    • 사회적인 문제를 건드리면서 개인과의 관계도 쌓아가고 싶은 사람임. 어떻게 하면 두 영역의 접점을 건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함.
    • 개발도상국의 경우에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끊지 않으면 단기 봉사를 가서 몇 명을 치료한다고 해서 환자가 줄어들지는 않는 것임.
    • 치료를 조금 덜 하더라도 이런 악순환을 끊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 의료 접근성이라는 단어를 삶의 모토로 삼았음.
    • High tech 로 만든 새로운 치료법을 직접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담당할 것. 이런 역할이 가지는 의미 또한 적지 않을 것.
    • 안과전문의가 7명 밖에 없는 말라위의 안과전문의가 됨
    •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 국제협력단의 민관협력사업으로 말라위에서 활동하는 안과 수술 트레일러를 만들었음 (제작사 포스코 A&C)
    • 지역을 정해서 이동하여 1년 동안 이동병원이 머물면서  지역사회 안에 위치한 안과병원으로써 역할을 하게함 . 실명율이 0.1%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함. 일차 안과진료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백내장 수술을 실시
    • 뜻이 맞는 사람들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산하 실명예방사업단인 Project BOM이라는 NGO 를 만들게 됨
    • 모든 의료진을 현지인으로 대체해서 시스템이 스스로 진행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음
    • 극빈곤층 중 백내장이 있는 사람에게 이를 치료하면 빈곤선(하루 1.25$ 미만) 이하 살던 사람들이 이를 넘어선 소득을 가지게 됨을 봄. 이는 저시력으로 경제생활을 적절히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경제활동에 복귀하면서 또는 보호자들 없이 본인의 일상생활을 영위하기에 보호자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하면서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이며 백내장 치료가 빈곤의 사슬을 끊어주는 역할을 함을 알수 있었음. 1인당 8만원을 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이러한 변화는 치료 중 가장 비용대비 효과적인 치료라 할 수 있음.
    • 접근이 더욱 어려운 지역을 모두 이어주기 위해서 mobile health 를 사용함.
    • 유일한 소통수단인 mobile 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을 목표로 함.
    • 눈 사진을 찍어 올리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공해주는 일을 함.
    • 말라위 이외에도 베트남과 방글라데시에도 사업을 확장시킴.
    • mobile Health부분의 발전도 여러 자문을 구해서 진행시키는 중임.
  • 임상 의사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Clinician 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음.
    • 본업을 유지하면서  NGO에 참여하는 등의 horizontal 한 접근을 해볼 수 있을 것.
    • 국제 보건 같은 경우는 선한 뜻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음. 시간이나 장소도 본인이 스스로 정할 수 있음.
    • 전문가가 되어야 함. (꼭 전문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님. 단, 전문의가 전문가가 되기에 쉬운 길이기는 함)
    • 에티오피아의 경우, 여러 나라에서 한번씩 의료 봉사를 와서 백내장 수술을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에티오피아 의사들은 안과에 지원하지 않는다고 함.(reference : 2010년 에티오피아 안과학회 발표)  어떤 action 을 할 때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주변과 나누는 것이 우리가 가진 의도가 도움으로 다가가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할 것임

 

강성지 선생님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C-Lab)

강성지 선생님

강성지 선생님

  • 지금까지의 과정
    • 민사고 재학 중 새로운 가로등을 발명함
    • 연세의대: 여러 동아리 6-7개 하면서 지냄. 전국 의대 학생협의회 회장했음
    • 경영대 수업을 청강하거나 경영학을 공부하기도 함
    • 2006-2007년 의료서비스 모델 등에 대한 논문 쓰기 시작.
    • 2007년 공대 발명동아리를 하다가 학생벤처도 경험.
    • 의사 국가고시 대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30장으로 요약해서 노트를 만들어 공부하기도 함 (감사하게도 강성지 선생님이 해당 pdf 파일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여기로 접근하실 수 있고 비밀번호는 강성지 입니다.)
  • ‘딴 짓’에 대한 고민
    • 일반의로 할 것인가? 전문의를 따고 할 것인가?
    • (일반의인 본인은 일반의가 다른 직원들과 같이 가기 좋다고 생각)
    • 선배와의 상담 끝에 의대 졸업 후 공보의로 군 복무. 신종플루 대응팀에 선발되었고 이후 건강관리서비스부서에서 근무함
  • 벤처회사 창업
    • 보건복지부에 지원할 까 했으나 정부에서 하던 일을 민간에서 해보고자 생각함. 정부예산만으로 가는 것은 sustainable 하지 않다는 생각
    • 2012년 모티브앱 창업. Gamification등을 통해 건강 관리 활동을 하도록 하는 아이템.  시켜도 안 하는 일을 안 시켜도 하도록 해보자. 그래도 안하더라.
    • 2014년 보건영양학 석사. 의대 지식만으로 건강관리에 부족하다고 생각함.
  • 삼성전자 입사
    • 삼성전자가 제품에 심박센서 넣고 헬스케어 일을 시작할 때 들어감
    • 삼성에서 관심있음을 밖에서 충분히 느낌. 하지만 무엇을 할지 모르는 것 같았음. E.g. 심박수만 재어줌. 심박수 측정에 의미 없음.
    • 6개월간 영양관리 앱 개발. 단순히 열량 뿐만 아니라 nutrition balance 를 평가해주는 기능을 넣음
  • 사내벤처
    • 벨트를 활용한 건강관리 -> 1등해서 사내벤처 대상으로 선발됨
    • 1년간 시간을 줌. 팀원, 경비 지원.
    • WELT: 생활습관을 측정하여 복부비만을 관리해주는 벨트. 센서 달려있고 스마트폰으로 정보 전송.
    • 조만간 스핀오프 예정임
  • 결론
    • ‘WHO 서태평양 사무국은 홍콩, 싱가폴도 아니고 왜 필리핀에 있는 걸까요?’라고 질문한 적이 있음
    • 대답은 ‘그땐 필리핀이 제일 잘 살았으니까.’
    •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요즘 가장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오는 의대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

 

류정원 선생님 (힐세리온 대표)

류정원 선생님

류정원 선생님

  • 생각한 문제들
    • 개발 도상국에서 고깔로 태아심박수 듣는 산전진찰, 2분에 한 명씩 산모 사망…. 이게 현실임
    • 산모는 사실 환자가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고 예방 가능한 사망이 많음.
    • 또한 대형재해 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재해 현장에서 수술이 필요한 상태임을 파악할 수 있으면 미리 수술방을 준비하고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 이들 모두 초음파가 도움이 되는 부분들.
    • 하지만 초음파는 너무 비싸고, 무겁고, 유지보수가 어렵고  교육이 어려움
    • 이 때문에 여전히 초음파는 소수의 도구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휴대용 초음파를 개발
  • 휴대용 초음파:  1/10 가격에, 390g, telementoring가능
  • 교육문제?
    • 머신러닝: 지금 보고 있는 영상과 가장 유사한 영상을 찾아서 참고하도록 보여주는 기술 연구 중 -> 내가 지금 정확한 부분을 보고 있는지 확인가능 하도록.
    • Point-of-care US: 이전에는 초음파를 소수의 의사만 썼지만, 이제 청진기처럼 쓰자는 게 트렌드. – > 학생들, GP들도 필드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수립.
  • 작년 25개국에 판매.
    • 베트남등에서 KOICA나 NGO 통해서 보급 하기도
    • 우리나라는 원조를 받다가 원조를 하게 된 유일한 국가 -> 원조시장에서 모델임
  • 결론
    • 평생 딴 짓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 우주인 선발에 참여, 머신러닝, 의료기기.
    • 생각보다 딴 짓 하는 사람들은 많다.
    •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 어차피 벤처 10년 버텨서 성공하는 기업은 1%도 안됨. 성공확률이 낮은 게임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멋지고 의미있는 일을 도전해보면 좋겠다.
    •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고 싶은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창업. 우리 같은 경우 의료불균형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박근우 선생님 (닥터노아치과원장, 프로젝트 노아 대표)

박근우 선생님

박근우 선생님

  • 프로젝트 노아는 뭘 하는 회사인가?
    •  미래를 준비하는 미친사람 ‘노아’를 찾아서 투자하는 회사
    • 사회적 기업:  세상의 문제를 기업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것.
    • 예) 빵을 만들기 위해서 빵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빵 만드는 직업을 만들기 위해서 빵집을 만드는 사람
  • 프로젝트 노아 팀 소개
    • 자본주의의 가장 큰 병폐는 인간이 매매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함.
    • 매매춘이 성행하는 북창동 룸싸롱을 개조해서 #1 스페이스 노아라는 coworking space를 만듦
    •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만나는 첫번째 장애물은 보증금, 임대료가 너무 비싸다는 사실임. 여러 창업가들이 월세를 나눠내면 임대료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게 됨.
    • 공유사무실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다양한 경험들이 연결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됨.
    • 청년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재미있는 일이 생기게 됨. 지역에 활력이 생기기 시작함.
    • #2 닥터노아 치과의원 : 인간적인 의료관계를 회복하는 동네의원을 만들어 보고 싶음. 친구들과 월급을 제외하고 나머지 수익을 전부 사회에 환원해보는 실험을 해보기로 함.
    • #3 닥터노아 칫솔 : 개발도상국 빈곤층(BOP:Bottom of the Pyramid) 지역에 이미 충분히 존재하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대나무를 이용하여 기존 칫솔보다 건강에 유리하고, 가격경쟁력 있는 칫솔을 만들고자 함.
  • 대나무 칫솔의 실현 가능성
    • 자연을 그대로 담은 예쁜 디자인에, 치과의사이자 예방치의학 전공자가 만든 칫솔이라 기능이 훌륭하다.
    • 가격경쟁력도 매우 높다. 대나무 한 그루에서 700개 이상의 칫솔을 만들 수 있어서, 개당 원자재 단가가 10원 미만이다.
    • 솔부터 손잡이까지 모두 땅에 썩는 재질이기 때문에 eco friendly 하다는 장점도 있음.
    • 지역사회 빈곤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수입증대를 위해 일하는 것임.
    • 일방적 구호가 아니라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co-working 하자는 개념임.
  • 사회적 기업이라는 개념은 사라져야 한다.
    • 세상에 있는 모든 기업은 사회적 이익을 증대시켜야 함.
    • 문제를 잘 풀어내는 것은 압도적인 교육의 경험이나 최신정보, 기술 아니면 거대한 자본 같은 것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문제를 풀고 싶은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것. 풀고자 하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깊이 공감하고, 자신의 언어로 정의해 내는 것.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들에 대해 깊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때 가능함.

 

홍승일 선생님 (힐링페이퍼 대표)

홍승일 선생님

홍승일 선생님

  • 창업스토리
    • 창업 자체로는 목적이 될 수 없고,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본인도 어떤 준비를 했다거나 한 것은 아니고,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러 버리고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창업을 하게 됨.
  • MEET/DEET 수험생 커뮤니티 메드와이드를 만듦
    • MEET/DEET 수험생 커뮤니티가 특정 학원에서 운영되는 사실에 불만을 가지고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자는 결심을 하게 됨.
    • 개발에 대한 지식과 개발자를 고용할 돈도 없었음. 하지만 시간은 많아서 개발을 배워서 만들자는 결심.
    • 오픈소스를 사용하여 메드와이드를 만들게 됨.
    •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표방해서 방문자수가 2만명에 이르게 됨.
  • MEET/DEET 문제집 출간
    • 학원 수강을 유도하기 위해 MEET/DEET 문제집에 정답과 해설이 없는 상황에 불만을 가짐.
    • 출판사를 만들자는 결심을 하고 와이드북스라는 출판사를 만들게 되었음.
    • 독학이 가능한 최초의 교재를 만들게 되었음. 제작에서부터 유통까지 직접 진행하였음.
    • 기대를 많이 했지만 인기를 끌지 못함. 오류가 있는 문제들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잃게 됨.
    • 결점을 다듬어서 1년 후에 다시 출간함
    • 전체 수험생의 10%이상이 구매되었고 학원교재로 채택되는 등의 작은 성과를 거두게 됨.
    •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고 조율해나가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이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경험해볼 수 있었음.
  • 병원 실습 생활하면서 문제들을 발견
    • 의료 시스템상 불가피한 3분진료를 넘어서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표방하는 회사를 설립
    • 만성 질환자에게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해주는 스타일
    • 만성 질환자들이 꾸준히 케어할 수 있고 약물 순응도를 높일 수 있도이며 여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표방
    • 당뇨와 고혈압을 관리하는 앱과, 작지만 실제 치료에 쓰일 수 있을 정도의 앱을 만들게 됨.
    • 결과는 실패
    • 만성질환 관리라는 어려운 문제는 개인이 해결하기는 어려운 문제라는 결론.  내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자고 생각함
    • 폼나는 아이템으로 살아남기는 어려움.
    • 가장 뼈저린 교훈으로는 응원과 투자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됨. 변변한 수익모델이 없기에 돈까지 투자는 안 되었음.
    • 보험보다는 비보험을 다루자는 결론에 이르게 됨.
  • 강남언니 앱을 만듦
    • 기존의 성형수술은 불필요한 시술을 권유하거나 바가지요금이 문제가 되었음.
    • 이런 문제점은 환자와 병원 사이의 정보 비대칭 때문에 발생함.
    • 정보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법은 환자 본인이 전문가가 되거나 전문가로부터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는 것이 있겠음.
    • 기존의 방법은 환자가 각 병원을 찾아다녀야 하기에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없었음.
    • 창업 3년차가 되면서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함. 점점 수익이 올라가고 있음.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 벤처는 모험이기에 한 발짝만 잘못 디뎌도 죽을 수 있는 것인데 당시에는 관광이나 여행처럼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조금만 뒤쳐져도 사라질 수 있다는 두려움과 걱정
    • 익숙한 경험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공포, 그 공포를 지불하고 얻는 놀라움과 기대도 중요함. 이런 점을 경험하고 나니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기는 힘듦.
    •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절대적인 학습기간이 필요하다는 것. 본인의 경우에도 3년동안 매출이 발생하지 않음. 결국에는 될 것이라는 긍정과 여유가 중요함.
    • 일을 같이 해본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동료. 같이 일을 해봤기에 어떤 일도 헤쳐나갈 수 있는 것.
    •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insight 를 빌리는 것임. 누구도 투자를 안 하겠다면 애당초 잘 될 수 없는 사업인 것으로 볼 수도 있음

 

조미진 선생님 (루닛 General Manager)

조미진 선생님

조미진 선생님

  • 과거의 이야기
    • 의약분업이 있었을 쯤에 의대에 진학
    • 의료계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서 논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제시하는 사람이 없었음.
    • 이런 부분이 해결이 어렵다면 본인이 직접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봄.
    • 이런 고민을 하다 본2 때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인턴생활을 경험했음.
    • 의료 관광과 U-health 에 관한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음.
    • 이를 통해 보건의료정책 분야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정책이 법에 따라 도입되고 집행된다는 점, 더욱이 보건의료 분야는 규제적인 특성이 강하다는 점 때문에 법학 공부의 필요성을 느낌.
    •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을 때 법학전문대학원 제도가 도입되어 지원하게 되었음.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입사
    • 새로운 의료기술이 도입되는 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함.
    • 새로운 의료기술과 관계자를 접할 기회가 많다보니 흥미가 생기고, 실제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됨. 어떤 분야로 갈지 결정하기 위해서 많은 조사를 하고 인터뷰를 함.
    •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보게 됨
    • 중요하게 생각한 가치는 여태까지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이었으면 좋겠다는 점과 함께 할 동료들이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능동적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점.
    • 최종적으로 딥러닝 기반으로 의료 영상을 분석하는 회사인 Lunit 을 선택하게 되었음.
  • 현재의 삶
    • 근무 환경적 측면: 업무 강도의 경우에는 일은 많다. 벤쳐 회사의 경우 자기 포지션에 한정된 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일도 해야하는 경우가 있음. 근무 환경 같은 경우에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임. 정해진 출퇴근시간이 없음. 일을 하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님. 서로 합의한 정도의 업무가 delay 되지 않도록 하면 집이든 회사든 카페든 어디서 일하더라도 괜찮음. 일과 사생활의 경계가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이 재밌고, 시간을 주도적으로 나누어 쓴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이 없음.
    • 회사 소개:  다양한 의료 정보를 이용해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IT회사임. 보다 더 빨리, 잘 볼 수 있도록 하여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 병원에 있는 다양한 영상 데이터들을 인공지능이 학습하여 각 질환 또는 type별로 고유한 특징을 찾아냄 (DIB, Data-driven Imaging Biomarker)
    • 딥러닝 기술을 헬스케어에 적용시키는 회사가 몇군데 있으며 다들 13~14년도에 생김. 이제 막 생겨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영역
    • 루닛은 기술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앞선 수준이며 Imagenet 이라는 세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함.
    • 루닛의 제품/기술: Lunit mammogram(유방암 진단을 도와줌), lunit scope (병리 슬라이드에서 mitosis 를 detect 해서 count 해주는 기술), lunit chest x-ray (흉부 방사선 영상을 분석해줌)
    • 루닛에서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일? 제품의 개발과 연구,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서 의사들의 의견이 필요함. 의료기관에 있는 여러 선생님들과 협업을 할 때에 회사의 입장을 의료기관에 전달해주고, 의료기관 또는 의사의 feedback과 needs, 연구 제안 등의 의견을 회사 구성원과 공유하는 것과 같은 중재자의 역할을 함.
  • 미래의 목표
    • 보건의료시스템이 조금 더 나아지는데 기여할 수 있으면 크게 만족할 것.
    • 루닛이 좋은 결과를 내놓는다면 소프트웨어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봄.
    • 과거에 했던 공부를 통해서 기대를 이루기 위해서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음.
    • 두려워하지 말고 많은 경험을 해 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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