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병원 모델 1: 성북동 91번지 의원

동아일보 ‘착한 병원’에 선정되면서 실린 기사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가본 적은 없고 동아일보(동네골목 가정집에 들어선 ‘사랑방 병원’…<3>서울 ‘성북동91번지의원’: http://news.donga.com/3/all/20140303/61384180/1)와

다른 매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 성북동91번지 의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443
, 성북동 91번지의원: 최명은 원장을 만나다.: http://hunmill.tistory.com/965 )
에도 실렸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1. 성북동의 가정집을 의원으로 만들어 개원하였음. 원장님이 그 집에서 거주하시는 것으로 보임

2. 간호사, 간호조무사 없이 의사 혼자서 진료함.

3. 진료 시간 이외에 한밤중에 오는 환자도 봐주심

4. 의원 건물을 개방해서 인근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와서 차도 마시고 하는 사랑방 역할

5. 인근 고등학생이 와서 공부하기도 함

6.  당연히(!) 수익성은 낮음. 2013년 11월 개원 이후 2014년 4월까지 5~6개월간 본 환자가 400여명 밖에 안됨
– 진료비로는 건물세만 겨우 충당하는 정도
– 개인 생활은 대학원 조교로 일하고 받는 돈으로 해결하신다고..

7. 원장님은 인턴 + 봉직의 생활을 하신 것으로 보이며 전공의하다가 그만두고 개원하심

좋은 비지니스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힘들지만 흥미로운 형태의 의원이라 나중에 개인적으로 참고할 겸

포스팅합니다.

Comments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