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병원 모델 2: 약다방 봄동

스크랩 해둔 기사에 있던 내용으로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레이디경향 (한의원, 카페에서 ‘힐링’을 만나다! 약다방 봄동: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4&artid=201304081557041&pt=nv)와

한겨레 esc 매거진 (의사들의 약손맛 제대로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81088.html)에
나왔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1. 홍대에 16명의 한의사들이 약다방 + 한의원을 세웠음

2. 그전부터 있었던 제네럴닥터의 한의사 버전 정도 됨

3. 주 메뉴는 한약재를 우려낸 약차인데 가격이 만만찮습니다. 대략 8000~13000원 정도 합니다.

4. 메뉴에 증상에 따라 약차를 추천하는데 한의사가 상담하여 약차를 추천해주기도 함

5. ‘마지막으로 주문을 받은 한의사가 몇 월에 태어났는지를 묻는’데 ‘태어난 계절에 따라 약재의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여기에 대해서는 no comment 하겠습니다.)

6. ‘매일 아침 한의사들이 적접 시루에 떡을 찧어’ 호박 인절미를 만든다고 함. 한의사가 찧으면 떡이 달라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음

추정컨데 16명의 한의사가 동시에 근무하지는 않을 것 같고 한두명이 상주하고

다른 분들은 다른 곳에서 진료 하면서 돌아가면서 이 곳에서 근무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신하기는 한데, 결국 제네럴닥터 처럼 의료를 미끼 상품으로 한 카페의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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