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해보면 어떨까: 소아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즉석 이유식 제조

압구정 현대백화점 식품관에 이유식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매장이 생겼다고 합니다.
(현대백화점 즉석 이유식 인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922158)

기사 내용은

1.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식품관에 어린이 이유식과 반찬을 주로 취급하는
‘어린이 쌀가게 by홍신애’가 문을 염

2. 아이 월령과 이유식을 먹인 적 있는지, 습관이나 체질은 어떤지를
꼼꼼히 체크한 매장에서는 30~40분 만에 아기를 위한 맞춤형 이유식을 만들어냄

3. 오픈 키친형 주방에서는 쌀을 도정하고, 각종 채소를 다져 냄비에 끓이는
전 과정을 볼 수 있음

4.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들기 시작하는데 현장에서 쌀을 도정해 고객이 고른
제철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며 걸리는 시간은 20~30분.

5.  3병(각 150㎖) 세트가 2만7000원에 달할 정도로 가격이 비싼 편

기사를 보면서 생각난 것은

이걸 소아과 의원과 결합해서 해보면 어떨까요

소아과 선생님의 상담 후에 맞춤으로 만들어주는 즉석 이유식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필요하면 소아과 진료도 하고요.

이 기사를 보고나서 블로그에 올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어제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병원서 병 얻는 일 없게… 한 소아과, 두 클리닉… 서울 방배동 GF소아과
(http://news.donga.com/3/all/20140714/65150382/1)

좋은 소아과 의원인데 중간에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 무료 이유식클리닉, 영양상담 진행

GF소아과의 Well clinic에서는 다른 병원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이 펼쳐진다. 바로 가정집에서나 볼 수 있는 주방(GF 키치네트)이 병원 안에 있다. 이곳에서는 병원이 채용한 정식 영양관리사가 엄마들과 함께 직접 이유식, 아기 음식을 만들어보는 무료 클리닉이 2주에 한 번 열린다.

영양관리사 김민주 씨는 “많은 엄마들이 아기들에게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직접 교육을 경험하면 책이나 인터넷으로 얻는 정보보다 훨씬 생동감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키치네트 바로 옆에는 전용 영양상담실이 꾸며져 있다. 병원을 찾았다가 아기의 영양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경우 수시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GF소아과는 아토피 클리닉, 알레르기 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 강좌를 개설해 지역사회에 건강 정보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곳에서는 무료 서비스로 이유식 강좌를 하는 것 같습니다만

어차피 이런 시설을 갖추었다면 이유식 판매까지 연결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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