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와 컨설팅 회사 의사들에 대한 업데이트

이전 포스팅(http://www.chiweon.com/?p=992)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1. 컨설팅 회사
앞선 포스팅이 나갈 때까지 메이저 컨설팅 회사에 남아 있는 분이 두분이라고 했는데
이중 한분은 사직하고 병원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현재 대학병원 인턴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남아 있는 분은 맥킨지 도쿄 사무소로 옮기신 상태이므로 현재 국내에서 메이저 컨설팅 회사에서 일한 한국인 의사는 없습니다.
이외에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내과레지던트하고 듀크 MBA에 가 있고 올 여름에 졸업하는 분이 BCG 서울사무소에 입사할 예정입니다. 
또, 듀크 MBA 1학년 마친 내과 전문의 한분이 이번 여름에 베인 서울사무소에서 써머 인턴으로 일할 예정입니다.
써머 인턴을 하면 보통 70~80% 이상 확률로 정식 offer를 받는 만큼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데 많이 다가간
셈입니다.
대략 보면 지난 십여년간 메이저 컨설팅 회사 일하는 의사출신 컨설턴트는 늘 2~3명 정도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2. MBA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올해 입학하시는 분들까지 3년간 의사출신으로 MBA 가시는 분들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올해 졸업하는 (즉 Class of 2014이며 2012년 가을에 입학한) 분이 두분이며
한분은 연세의대-아산병원 인턴거쳐서 Stanford MBA를 갔으며
다른 분은 위에서 얘기한 올해 BCG 서울사무소에 입사 예정인 분입니다.
내년에 졸업하는 (즉 Class of 2015이며 2013년 가을에 입학한) 분이 한분이며
역시 위에서 얘기한 올해 베인에서 써머 인턴하는 분입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두분이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한분은 서울의대-서울대 산부인과 거쳐 현재는 로컬에 계시는 분으로 켈로그 MBA로 가실 예정입니다.
다른 분은 서울의대-서울대 내과-거쳐 현재 모 의대 교수로 계시는 분으로 Wharton MBA로 가실 예정입니다.
이 두번째 선생님이 좀 독특하신 경우입니다.
대학병원 교수로 일반적으로 가는 연수 대신에 MBA를 다녀온 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님 (USC MBA)과
유사한 경우로 보입니다.
홍교수님은 MBA를 다녀오신 이후 꾸준히 주요 병원 보직을 맡으셨습니다. (http://medical.amc.seoul.kr/medservice/docinfo/view.do?empId=D020469&mode=search&cPage=&hpCd=D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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