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니치마켓으로 접근하기 (2)

예전 포스팅 에 이어 니치마켓을 겨냥한 웨어러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제품은 Venturebeat에 소개된 목과 척추 건강을 위한 제품입니다.
Fineck

Fineck

중국의 스타트업인 VEARI라는 회사는 Fineck이라는 목과 척추의 건강을 위한 목걸이형 wearable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Neck-Health라는 건강 분석 시스템과 연동되는데, 목과 척추의 활동을 모니터하고

자세가 이상하거나 너무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Neck-Health

Neck-Health

 

또한, 움직임을 추적하고 게임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충분히 목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1주일에 한번 충전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방수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여 줍니다.

모양이 fashionable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옷의 칼라에 부착하여 잘 보이지 않는 형태의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제품은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Fitbit for  your vagina’라고 불리는 KGoal의

남성판이라 할만합니다.

 

engadge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영국의 성인용품 유통업체인 Bondara가 개발하겠다고 하는 제품으로 SexFit이라 불립니다.

SexFit

SexFit

 

이 제품의 기능과 관련하여 한글로 번역하지 않고 원 기사의 영문표현을  사용하여 설명하면

1) 이 장비는 base of the penis에 위치시켜, 혈류를 차단하여 better erections을 가능하게 해줌

2) accelerometer와 bluetooth가 있어 스마트폰앱을 통해 ‘in-and-out statistics’를 측정할 수 있음

3) vibration기능이 있고 그 간격을 조절하여 enhanced pleasure에 도움을 줌

4) 5개의 LED 등이 있는데 일정한 리듬으로 움직이면 불이 켜짐

 

아직 prototype도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걸 보면 위의 사진도 실제나온 prototype 제품이 아니라

이미지로만 만들어진 것인 것 같습니다.

 

이런 해외토픽감인 제품들은 재미삼아 혹은 홍보 목적으로 기사에 나오는 경우도 많고

실제 시판되는 경우는 적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본격적인 digital health 시대가 열릴 때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면

그 동안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시장을 넓혀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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